로또 용지 앞에서 번호를 고르는 시간이 은근히 길다. 생일, 기념일, 지난주 당첨 번호까지 참고하다 보면 5분이 훌쩍 지나간다. 어차피 확률은 같으니 랜덤으로 뽑는 것도 방법이다.
로또 당첨 확률, 실제로 얼마나 될까
| 등수 | 조건 | 확률 |
|---|---|---|
| 1등 | 6개 번호 전부 일치 | 약 1/8,145,060 |
| 2등 | 5개 + 보너스 번호 | 약 1/1,357,510 |
| 3등 | 5개 일치 | 약 1/35,724 |
| 4등 | 4개 일치 | 약 1/733 |
| 5등 | 3개 일치 | 약 1/45 |
1등 확률 814만분의 1은 벼락에 맞을 확률보다 낮다. 그래도 누군가는 매주 당첨되니까, 기대를 접을 필요까지는 없다.
번호 뽑는 방법
로또 번호 생성기에서 버튼을 누르면 1~45 중 중복 없이 6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 1개가 나온다. 5게임을 한 번에 뽑을 수도 있어서 여러 줄을 살 때 편하다.
- 번호는 공식 색상(1~10 노랑, 11~20 파랑, 21~30 빨강, 31~40 회색, 41~45 초록)으로 구분된다.
- 생성 기록이 최대 15개까지 저장되어 이전에 뽑은 번호를 다시 볼 수 있다.
- 암호학적 난수(crypto API)를 쓰기 때문에 패턴 없이 완전 무작위다.
참고 자동 번호나 수동 번호나 당첨 확률은 동일하다. 특정 번호 조합이 더 잘 나온다는 건 통계적 착각이다. 어떤 방식이든 결국 814만분의 1이다.
번호 고르느라 스트레스받을 시간에 버튼 한 번 누르고 결과를 기다리는 게 로또를 즐기는 가장 편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