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이미지 크기 조절, 증명사진부터 썸네일까지 맞추는 법

이력서에 사진을 넣으려는데 3x4cm 규격이라고 한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원본은 4032x3024 픽셀. 크기를 줄이면서 비율도 맞춰야 하는데, 포토샵을 깔기엔 이것 하나 때문에 아깝다.

자주 필요한 이미지 규격

용도권장 크기(px)비율
증명사진 (이력서)413 x 5313:4
여권사진413 x 5313:4
유튜브 썸네일1280 x 72016:9
인스타 피드1080 x 10801:1
네이버 블로그 대표이미지최소 500 x 5001:1
카카오톡 프로필640 x 6401:1

크기를 줄일 때 주의할 점

비율 유지가 기본이다
가로만 줄이고 세로는 그대로 두면 사진이 찌그러진다. 비율 잠금(종횡비 유지) 옵션을 반드시 켜야 한다.
키우는 건 한계가 있다
200x200 이미지를 2000x2000으로 키우면 흐릿해진다. 리사이즈는 줄이는 방향에서 효과적이고, 키울 때는 원본 해상도 이상으로 올리지 않는 게 좋다.
포맷에 따라 용량이 달라진다
같은 크기라도 PNG는 용량이 크고 JPEG는 작다. 사진이면 JPEG 80% 품질, 로고나 스크린샷이면 PNG가 적합하다.

온라인에서 바로 리사이즈하기

급할 때는 이미지 리사이저가 편하다. 이미지를 드래그해서 올리고, 원하는 너비나 높이를 입력하면 끝이다. 비율 유지 체크가 기본으로 되어 있어서 찌그러질 걱정이 없고, 25%, 50%, 150% 같은 프리셋 버튼도 있다. 브라우저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서버에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는다는 점도 안심이다.

TIP JPEG 품질을 100%에서 80%로 낮추면 파일 크기가 절반 가까이 줄지만, 육안으로는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한다. 웹에 올릴 이미지라면 80%면 충분하다.

상황별 빠른 가이드

  • 이력서 사진 : 원본을 3:4로 크롭한 뒤 가로 413px로 리사이즈. JPEG 저장
  • 썸네일 : 16:9 비율로 맞추고 가로 1280px로 설정. 용량 2MB 이하
  • SNS 프로필 : 1:1 비율로 크롭 후 640~1080px. 얼굴이 중앙에 오게 조정

규격만 알면 사진 크기 조절은 1분이면 끝난다. 매번 규격을 검색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니, 위 표를 참고해서 한 번에 처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