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소개

캐시 무효화에 해시가 쓰이는 이유 콘텐츠 해시

웹 개발에서 파일이 변경됐을 때 브라우저 캐시를 갱신하려면 파일명에 해시를 포함합니다. 내용이 바뀌면 해시가 바뀌어 새 파일로 인식됩니다.

캐시 버스팅

브라우저는 같은 URL의 파일을 캐시합니다. CSS나 JS를 수정해도 사용자에게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파일명에 버전 번호나 해시를 넣으면 해결됩니다.

main.js 대신 main.a1b2c3.js처럼 파일 내용의 해시를 이름에 포함합니다. 해시 생성기의 원리와 같습니다.

빌드 도구의 역할

Webpack, Vite 같은 빌드 도구가 자동으로 콘텐츠 해시를 생성합니다. 파일 내용을 해시해서 파일명에 넣습니다. 내용이 바뀌면 해시가 바뀌어 새 URL이 됩니다.

효율적인 캐싱

해시가 같으면 내용이 같으므로 안전하게 장기 캐시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해시 도구로 같은 내용은 같은 해시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세요.

알고리즘별 특징 이해하기

해시 생성기에서 여러 알고리즘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각각 언제 쓰면 좋을까요? MD5는 가장 빠르지만 보안에 취약해서 단순 체크섬이나 해시 테이블용으로만 씁니다. SHA-256은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으로, 보안과 속도의 균형이 좋습니다. SHA-512는 64비트 시스템에서 오히려 SHA-256보다 빠를 수 있고, 더 긴 해시값이 필요할 때 씁니다. 비밀번호 저장에는 이런 일반 해시 대신 bcrypt나 Argon2 같은 전용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합니다.

온라인 도구 사용 시 주의점

민감한 정보는 온라인 해시 생성기에 입력하지 마세요. 실제 비밀번호나 개인정보는 로컬에서 처리하는 게 안전합니다. 테스트용 데이터나 공개해도 되는 정보만 온라인 도구에 입력하는 게 좋습니다. 해시값 자체는 역산이 어렵지만, 원본 데이터가 서버에 남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