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5는 가장 널리 알려진 해시 알고리즘 중 하나입니다. 어떤 데이터든 32자리의 고정된 길이 문자열로 변환해줍니다. 파일이 변조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거나 데이터를 비교할 때 유용합니다.
MD5 해시의 특징
같은 입력은 항상 같은 해시값을 만들어냅니다. "hello"를 MD5로 변환하면 항상 5d41402abc4b2a76b9719d911017c592가 나옵니다. 하지만 "Hello"처럼 대소문자만 달라도 완전히 다른 해시가 됩니다.
해시 생성기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즉시 MD5 해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MD5의 용도
파일 다운로드 후 원본과 같은지 확인할 때 MD5 체크섬을 비교합니다. 원본 파일의 MD5와 다운로드한 파일의 MD5가 같으면 완벽하게 동일한 파일입니다. 온라인 해시 도구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안 용도로는 부적합
MD5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어 비밀번호 저장 등 보안 목적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파일 무결성 확인에는 여전히 많이 쓰입니다. 해시 생성기에서 MD5와 더 안전한 SHA 계열을 함께 지원합니다.
해시 생성기 활용 팁
이런 상황에서 해시 생성기를 활용하면 효율적입니다. 먼저 원하는 알고리즘(MD5, SHA-256, SHA-512 등)을 선택하고, 입력값을 넣으면 즉시 해시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발자라면 API 호출 시 서명 검증, 파일 무결성 확인, 비밀번호 해시 테스트 등에 활용할 수 있죠. 비개발자도 다운로드 파일이 변조되지 않았는지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중요한 건 입력이 조금만 달라져도 결과가 완전히 바뀐다는 점입니다. 공백 하나, 대소문자 하나 차이도 전혀 다른 해시값을 만들어냅니다.
실무에서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인코딩을 고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같은 한글 텍스트라도 UTF-8과 EUC-KR로 인코딩하면 다른 바이트 시퀀스가 되고, 당연히 해시값도 달라집니다. 텍스트를 해시할 때는 항상 인코딩을 통일해야 합니다. 또 다른 실수는 줄바꿈 문자입니다. Windows와 Linux/Mac의 줄바꿈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텍스트 파일도 운영체제에 따라 해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